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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 줄
사용자 환경 : Mac OS X 10.12.6 전달된 파라미터가 정확히 전달 되었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단하게 확일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파라미터를 전달할 때 파라미터의 수가 적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많은 양을 전달할 때에는 하나하나 echo를 사용하여 확인할 수가 없다. 따라서 많은 양의 파라미터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위와 같이 print_r($_GET)을 사용한다면 get 방식으로 전달 받은 모든 파라미터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결과가 나온다. post 방식도 get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행 기간 : 2018/07/10 ~ 2018/07/13여행지 : 오사카 홍콩을 다녀오고 약 2주 후에 가는 오사카 여행. 두 번째 일본 여행이자, 첫 번째 오사카 여행. 이번엔 친구랑 둘이 갔다.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인증샷. 아침 비행기는 처음 타보는데 공항에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 줄을 몰랐다. 간사이 공항 도착 후 시내로 가는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난바역에 도착 후 코인 락커에 캐리어를 보관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난바역 빅카메라 앞에 있는 규카츠 판매하는 모토무라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도톤보리 앞과 신사이바시 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 햇빛이 상당히 뜨거운 날이었다..ㅎㅎ 지인 에어팟 사러 갔다가 질러 버린 아이패드 6세대... ..
여행 기간 : 2018/06/26 ~ 2018/06/28여행지 : 홍콩 아시아 두 번째 여행이자 첫 번째 홍콩 여행. 보통 항공권은 결제 후 당일 12:00시가 지나기 전에는 무료로 취소 가능하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나는 몰랐었다.. 그렇게 홍콩 익스프레스에서 뜬 홍콩행 특가 항공권을 구입했다. 결제 후 당일 안에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한다. 그런데 홍콩 익스프레스의 환불 절차는 매우 까다로웠다... 그렇게 포기하고 있다가 여행 2주 전? 쯤에서야 여행 일정을 짜기 시작했고 숙소 예약도 뒤늦게 하게 되었다. 서론이 길었다 ㅎㅎ 인천 공항에서 인증샷. 밤 비행기이었다. 홍콩 국제 공항에 도착 후 사진. 새벽에 도착했고, 피곤했기 때문에 사진 찍기보단 빨리 체크인이 하고 싶었다. 비가 오는 새벽에 체..
여행 기간 : 2017/07/13 ~ 2017/07/18여행지 : 후쿠오카 -> 벳푸 2017년 7월의 후쿠오카는 상당히 더웠다. (약 1년 후, 2017년은 얌전한 편이었다 ^^) 하카타역 선플라자 지하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 일본에 가면 한 번씩은 맛을 보러 간다. 면도 면이지만,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나에게 필요한 건 별로 없지만 둘러보다보면 손에 무언가 하나씩은 들려져 있는 곳... 도큐핸즈는 시간 떼우기로 최고다 ! 모모치 해변 둘러보다 들어간 후쿠오카 타워. 여행은 역시 야경이지 ! 예전 여행 사진을 올리려다 보니 사진 흐름이 안맞는 것 같네.. ㅎㅎ 그래도 어렵게 찾은 술집 ! 여행와서 맥주만 마시다 보니 좀 취하고 싶어서 소주를 찾아다녔지만 역시 외국에서 한국 소주는 비싸더라 ㅎㅎ 친구의..
올 겨울에 있을 또 한 번의 유럽 여행에 앞서, 기존 가지고 있는 화물용 캐리어로는 부족할 것 같아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약 한 달간 여행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일단 커야 한다. 기존에 24인치를 가지고 있었고, 좀 더 큰 것을 원해서 28인치를 선택했다. 그 다음은 바로 내구성이 중요했다. PC + ABS 재질이 아닌 PC 100% 재질을 원했다. 그렇게 찾다 찾다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있었고,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 바로 레투캐리어 P ! 승무원 캐리어라고도 많이 알려져 있다. 각 모서리에 스티로폼이 완충제 역할을 해주도록 포장되어 있어 안전하게 올 수 있다. 색상은 실버로 선택했다. 블랙, 화이트, 골드, 실버로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레투캐리어 P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앞 면이 열..
여행 기간 : 2017/07/13 ~ 2017/07/18여행지 : 후쿠오카 대학 동기 3명이서 떠난 남정네들의 여행. 한 명이 일본을 자주 가는 친구가 있었고, 나와 나머지 친구 한 명은 일본을 처음 가는 여행이었다. 우선 항공권을 엄청 저렴하게 끊었다.. 제주 항공이었으며 공항 운임료등 모든 금액 포함해서 1인당 4.9만원.. 앞으로 다시는 이런 가격에 못 갈걸 알고 있다 ^^ 역시 짐 싸는 순간부터 여행의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ㅎㅎ 매번 짐을 최소한으로 가져가려 하는데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그래도 다음 여행부턴 짐 줄이기가 조금씩 되기 시작했다. 공항에서 인증샷. 비행기 안에서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 이 날의 날씨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후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가는..
여행 기간 : 2017/02/01 ~ 2017/02/14여행지 : 로마 -> 피렌체 -> 파리 로마에서 피렌체로 ! 테르미니 역에서 트렌이탈리아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향했다. 쾌적하고 좋았다. 지나다니는 직원이 카트 끌며 초콜릿이나 물, 음료수 등을 무료로 나눠 준다. 피렌체를 간 이유는 바로 명품 아울렛으로 유명한 더 몰에 가기 위해 ! 역시 중국인이 엄청 많았고, 그 다음은 한국인이었다. 여성분들 양손에 짐이 한가득.. 난 그저 실사용할 지갑만 사기 위해 갔었는데 초라해 보였다 ㅎㅎ 남성용 구찌 반지갑은 약 160 유로, 프라다 반지갑은 약 190 유로로 기억한다. 더 몰 안에 위치한 구찌 카페. 구찌 카페라는 것이 있는 지도 몰랐는데.. 이왕 온김에 부르주아 설정샷이나 찍어볼겸 왔다. 맛은 그냥 그..
여행 기간 : 2017/02/01 ~ 2017/02/14여행지 : 런던 -> 로마 이 때부터 사진 찍기가 귀찮아지고.. 사진 수가 급격히 줄어 든다..ㅎㅎ 런던 시내에서 스탠스테드 공항으로 가는 셔틀 버스 안에서 바라본 공항의 모습 숙소 근처의 흔한 풍경... 테르미니역 부근 입니다 ! 콜로세움을 파노라마 시점으로 바라 봤을 때... 여러 유적지 중에서 정말 최고 입니다. 콜로세움 근처 카페에 가서 먹은 점심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그냥 길가다 보이는 곳 들어가서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판테온 신전 가는 길로 기억 합니다. 작은 신전 안에 여러 신을 모시고 있는 판테온 신전 입니다. 앞에 광장에서 쉬어가도 되고, 신전 안에서는 장관 입니다. 고개만 살짝 돌려도 멋진 광경이...
여행 기간 : 2017/02/01 ~ 2017/02/14여행지 : 런던 스카이 가든을 가고 있었다. 구글 맵으로 검색을 하고 근처 지하철역으로 내렸지만 나가는 길이 막혀 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는데 같이 내린 외국인들도 당황한 듯 보였다. 말하는 걸 들어보니 파업인 듯 했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 파업 정보를 보니 해당 지하철역이 당일 파업이었다. 영국의 지하철은 파업을 자주하며, 파업하는 지하철역이 번갈아 가며 파업을 하니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그렇게 파업을 했다는 정보를 얻고, 두 번째로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서 걸어 갔지만, 생각보다 멀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스카이 가든. 사전에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갔으며 입장료는 따로 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보안 검색대를 거..
여행 기간 : 2017/02/01 ~ 2017/02/14여행지 : 한국 -> 런던 2월의 첫 번째 날, 나의 첫 번째 해외 여행을 하게 되었다. 평소 해외 축구를 좋아하던 지라 여행지는 고민할 것도 없이 유럽. 축구를 위한 여행이었다. 첫 번째 여행을 유럽으로, 게다가 혼자 가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것은 분명했다. 전 날, 너무 들뜬 나머지..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다음 날 술병이 났다 ㅎㅎ 그렇게 힘든 몸을 이끌고 일단 공항으로 출발..! 다행이 지하철엔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행 가는 사람들의 필수 인증샷 ! 나 역시 따라해 보았다 ㅎㅎ 가는 길에 기내식은 아래와 같이 나왔다. 맛은 음.. 그냥 그랬다 ! 기내식을 먹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곳과 비교할 순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