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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환경 : Mac OS X 10.12.6







전달된 파라미터가 정확히 전달 되었는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간단하게 확일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php
 $parameter = $_GET["one"];

 echo $parameter;
?>





파라미터를 전달할 때 파라미터의 수가 적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많은 양을 전달할 때에는 하나하나 echo를 사용하여 확인할 수가 없다.





따라서 많은 양의 파라미터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php
 $parameter = $_GET["one"];
 $parameter2 = $_GET["two"];
 $parameter3 = $_GET["three"];

 echo ('<pre>');
 print_r($_GET);
 echo ('</pre>');
?>





위와 같이 print_r($_GET)을 사용한다면 get 방식으로 전달 받은 모든 파라미터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결과가 나온다.










post 방식도 get 방식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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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 2018/07/10 ~ 2018/07/13

여행지 : 오사카






홍콩을 다녀오고 약 2주 후에 가는 오사카 여행.



두 번째 일본 여행이자, 첫 번째 오사카 여행. 이번엔 친구랑 둘이 갔다.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리며 인증샷. 아침 비행기는 처음 타보는데 공항에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 줄을 몰랐다.







간사이 공항 도착 후 시내로 가는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난바역에 도착 후 코인 락커에 캐리어를 보관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난바역 빅카메라 앞에 있는 규카츠 판매하는 모토무라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도톤보리 앞과 신사이바시 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



햇빛이 상당히 뜨거운 날이었다..ㅎㅎ







지인 에어팟 사러 갔다가 질러 버린 아이패드 6세대...



이렇게 나의 사과 농장에 하나 또 추가되었다 ㅎㅎ







그리고 이건 빈티지 스포츠 풋볼에서 구입한 스페인 국가대표 레플리카.



상태는 택만 없었지, 거의 새 제품과 같았다. 가격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약 3~4천엔 대로 기억한다.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산 초밥 도시락과 편의점에서 산 맥주.







나도 없는 꼼데가르송인데 친구 선물 준다고 백화점 오픈 전에 도착해 기다리면서 구입한...





그리고, 하루는 교토에 갔다 왔었다.





교토는 오사카와 분위기가 상당히 달랐다.



나는 교토의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편안하고, 복잡하지 않고, 느긋한.



이 날 엄청 걸었는데 풍경을 볼 때마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응 커피, 응카페로 유명한 일본의 아라비카 카페.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에도 체인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전에 홍콩에 갔을 때 본 적이 있는데, 나중에 일본 가서 방문하기로 다짐하고 일본에 와서 방문했다.



어느 지점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ㅎㅎ 돌아다니다 발견해서 바로 들어갔다 !





반나절 동안의 짧은 교토 일정을 마치고 다시 오사카로 돌아왔다.





오사카로 돌아와서 먹은 저녁은 텐진 호르몬 !



주방장님이 눈 앞에서 바로 철판에 볶아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맛은 훌륭했다.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철판 앞에서 먹으면 조금 더울 수 있다는 점 ㅎㅎ







일본 술집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과 술을 간단히 마시고, 다음날 약속을 또 잡아 술자리를 같이 했다.



처음 만나보는 일본인 친구라 상당히 재미있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일본인 친구들과는 하이볼을 마셨고, 그 친구들은 나처럼 여행객이 아닌 현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인지라 다음 날 일정 때문에 일찍 돌아갔고,



일본의 음주 문화가 한국처럼 늦게까지 하지 않아서 슬픈 마음을 숙소에 와서 달랬다 ㅎㅎ



편의점에서 저렴한 사케를 구입해서 숙소에 돌아와 마셨는데 사실 소수를 샀었던 것이었다...



한국에서도 마시지 않는 25도 짜리 소주를...







다음 날 해장은 라멘으로 ^^



일본 오면 한 번은 꼭 방문하는 이치란 라멘! 국물을 정말 좋아한다.







정말 맛있었던 타코야끼 ! 파가 토핑된 게 인상적이었다.







이치란과 마찬가지로 일본 오면 한 번은 들리게 되는 마츠야 !



일본의 김밥천국이라고 하면 가게 이미지가 딱 알맞을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한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단품 구매시 약 300엔대로 즐길 수 있다.





사진을 살펴보니 오사카 여행은 음식 사진이 많은 것 같다 ㅎㅎ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오사카 첫 방문한 느낌은 뭐랄까.. 상당히 복잡한? 주변에 건물이 높게 올려져 있어서 길을 찾기가 힘들었다.



다 똑같아 보이는 건물 때문일 수도 있고.. 아무튼 도시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고 사람이 많아서 뭔가 사람 사는 곳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혼자 한 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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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 2018/06/26 ~ 2018/06/28

여행지 : 홍콩






아시아 두 번째 여행이자 첫 번째 홍콩 여행.



보통 항공권은 결제 후 당일 12:00시가 지나기 전에는 무료로 취소 가능하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나는 몰랐었다..



그렇게 홍콩 익스프레스에서 뜬 홍콩행 특가 항공권을 구입했다.



결제 후 당일 안에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한다. 그런데 홍콩 익스프레스의 환불 절차는 매우 까다로웠다...



그렇게 포기하고 있다가 여행 2주 전? 쯤에서야 여행 일정을 짜기 시작했고 숙소 예약도 뒤늦게 하게 되었다.



서론이 길었다 ㅎㅎ







인천 공항에서 인증샷. 밤 비행기이었다.







홍콩 국제 공항에 도착 후 사진. 새벽에 도착했고, 피곤했기 때문에 사진 찍기보단 빨리 체크인이 하고 싶었다.







비가 오는 새벽에 체크인을 한 후 다음 날 느긋하게 일어나 나온 침사추이의 낮.



너무 습헀다..ㅎㅎ







홍콩에서의 첫 식사는 성림거 운남쌀국수.



저렴한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음.. 일본의 이치란 라멘과 같이 주문표에 여러가지 맛을 조절할 수 있다.







날이 맑은 날이었다. 그나저나 이 습기는 정말...







침사추이에서 센트럴로 넘어가기 위해 페리를 탔다.



지하철이 시원하고 좋지만 자연 바람을 맞으며 가는 페리를 타보는 것도 좋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시간도 약 10~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센트럴에 도착하여 눈에 보이는 애플 스토어에 가봤다.



아직 한국에서도 애플 스토어를 안 가봤는데 벌써 영국, 일본, 홍콩에서는 가봤다니 ㅎㅎ





너무나 유명한 란퐁유엔. 달달함이 확 느껴지는 맛이었다.



그렇게 저렴한 곳은 아니었다 ^^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 타르트. 맛은 그저 그렇지만 하나쯤은 먹어보려고 딱 하나만 샀다 ㅎㅎ







동행분들과 함께 간 란콰이펑의 하드락 카페(?), 펍(?).



이 날 클럽을 가고 싶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술집에만 사람들이 많았고, 클럽 앞에는 한국인들만 있었다.



모두 클럽을 가고 싶어했지만 다들 서로 눈치보면서 돌아와야 했다 ㅎㅎ







하버시티에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



두 개나 시켰는데 조금 남겼다..ㅎㅎ







마찬가지로 하버시티에 있는 더 커피 아카데믹스.



뭐였는 지 까먹었다 ㅎㅎ







홍콩에 노트북을 가져간 게 후회된다 ㅎㅎ



그리고 귀국을 위해 홍콩 국제 공항에서 남는 시간을 보내려 먹은 라멘.





처음 홍콩 간다고 주변에 말했을 때, 다들 할 거 없다고 후회한다고 만류했지만, 후회도 가보고 후회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무작정 계획 없이 떠난 홍콩.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는다. 또 하나의 좋은 경험이었을 뿐!



여행은 안 좋은 기억도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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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 2017/07/13 ~ 2017/07/18

여행지 : 후쿠오카 -> 벳푸






2017년 7월의 후쿠오카는 상당히 더웠다. (약 1년 후, 2017년은 얌전한 편이었다 ^^)







하카타역 선플라자 지하에 위치한 이치란 라멘.



일본에 가면 한 번씩은 맛을 보러 간다. 면도 면이지만,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나에게 필요한 건 별로 없지만 둘러보다보면 손에 무언가 하나씩은 들려져 있는 곳...



도큐핸즈는 시간 떼우기로 최고다 !







모모치 해변 둘러보다 들어간 후쿠오카 타워.



여행은 역시 야경이지 !







예전 여행 사진을 올리려다 보니 사진 흐름이 안맞는 것 같네.. ㅎㅎ



그래도 어렵게 찾은 술집 ! 



여행와서 맥주만 마시다 보니 좀 취하고 싶어서 소주를 찾아다녔지만 역시 외국에서 한국 소주는 비싸더라 ㅎㅎ







친구의 소개로 간 나의 후쿠오카 최애 식당이 되어버린 덴푸라 히라오 ! 텐진역 지점이다.



맛은 정말 최고.. 최고...





우린 5박 6일을 일본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후쿠오카에만 있기보다는 근교로 나가보기로 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산큐패스를 가지고 벳푸행 버스를 기다린다.



탑승한 곳은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탑승했다.







벳푸로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들.



시골의 느낌이 물씬 난다.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







벳푸 어느 거리의 모습.



일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같아서 마음에 든다.







아마 벳푸에서의 첫 식사일 거다.



후쿠오카와 달리 한국어 메뉴가 없는 곳도 많으니 참고해야할 듯.



그래도 온천을 즐기러 온 한국인이 많이 보였다.







날씨가 무척 더운 날 길을 헤매면서 찾아다닌 온천.



물론 하지는 않고 구경만 했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항상 그랬듯이 맥주와 함께.







체크아웃 하기 전 조식 먹기.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역시 여행 막바지로 갈 수록 사진의 수가 급격히 줄어든다 ㅎㅎ



여행에 익숙해진 거라고 위안을 삼고 싶다 ㅎㅎ





나의 첫 번째 일본이자 첫 번째 후쿠오카. 다음엔 혼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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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있을 또 한 번의 유럽 여행에 앞서, 기존 가지고 있는 화물용 캐리어로는 부족할 것 같아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약 한 달간 여행을 할 계획이기 때문에 일단 커야 한다. 기존에 24인치를 가지고 있었고, 좀 더 큰 것을 원해서 28인치를 선택했다.



그 다음은 바로 내구성이 중요했다. PC + ABS 재질이 아닌 PC 100% 재질을 원했다.



그렇게 찾다 찾다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있었고, 큰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







바로 레투캐리어 P ! 승무원 캐리어라고도 많이 알려져 있다.







각 모서리에 스티로폼이 완충제 역할을 해주도록 포장되어 있어 안전하게 올 수 있다.







색상은 실버로 선택했다. 블랙, 화이트, 골드, 실버로 총 4가지 색상이 있다.







레투캐리어 P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앞 면이 열리는 캐리어라는 것 !



여행을 자주 다녀본 사람들은 공감할 거다. 캐리어 안에 있는 물건을 급히 꺼내야 할 때 캐리어 눞히고, 물건 찾고...



이 캐리어는 앞 면에 자주 꺼낼 물건들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낼 수 있다.







내부는 여타 다른 캐리어들과 같이 평범하다. 갈색 부직포(?)로 된 커버도 준다.



커버는 퀄리티가 훌륭한 편은 아니니 다른 제품을 구입하기 전까지 대용으로 쓰면 될 것 같다.





아직 무더운 날씨도 가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에 캐리어를 먼저 구입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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