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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 2018/08/21 ~ 2018/08/23여행지 : 다낭, 호이안 조식을 간단히 먹고 첫 끼를 반쎄오로 선택했다 ! 다낭 반쎄오 맛집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바두엉이 나왔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곳을 가보고 싶었고, 미엔트렁이라는 식당을 찾게 되었다. 위치는 운명의 장난인지, 바두엉 옆가게였다 ㅎㅎ 우린 6만동 짜리 스페셜 반쎄오와 5만동 짜리 춘권을 시켰다 ! 춘권 사진이 없네..ㅎㅎ 아무튼 저렇게 라이스 페이퍼 2 장과 반쎄오와 각종 야채를 기호에 맞게 싸먹으면 된다. 핵심은 소스 ! 땅콩이 가미된 맛이었고, 엄청나게 중독되었던 맛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랩을 타고 호이안의 안방비치로 넘어갔다 ! 사람들을 대놓고 찍기 뭐해서 좀 돌려서 찍었다..ㅎㅎ 아무튼 다낭의 미케비치보다 호이안의 안방..
여행 기간 : 2018/08/21 ~ 2018/08/23여행지 : 다낭, 호이안 8월 21일 여행 비행기 티켓을 17일에 구매해버리고 충동적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최근에 계속 도시만 여행하다보니 동남아를 가고 싶었는데 마침 금전적 여유도 생겼고, 특가도 떴고 해서 바로 구매했다. 내가 여행가는 기간동안에 친구가 가 있었어서, 몸만 오라는 친구의 말에 바로 고고 ! 여행가는 사람의 필수 인증샷 ㅎㅎ 여행 전날 과음을 해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출국장 들어와서 밥을 먹었다 ! 가격은 7천원이었나? 지루한 비행을 마치고 나와서 한 장 ! 밤 비행기여서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도착한 날에는 할 게 별로 없었다. 그래도 산책 나온 겸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유독 많은 길거리 펍에서 맥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