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한 줄
에어팟 2세대를 그렇게 기다렸는데 발표가 안됐기 때문에 결국 1세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큐텐에서 직구하게 되었고 가격은 134달러 ! 1세대는 발표된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박스는 언제나 깔끔한 애플 ! 개봉 후 설레는 마음..! 드디어 사용하게 되는 에어팟.. 주변에서 하루 빨리 사라는 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2세대를 기어코 기다렸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1세대를 빨리 샀을텐데 ㅎㅎ 지금 약 1주일간 사용했는데 너무나 편한 이 느낌 개봉기는 언제나 즐겁다 ㅎㅎ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하는 샤오미의 홍미노트 5를 구매해봤다. 최근에 출시한 포코폰도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보다 저렴한 홍미노트를 선택했다. 홍미노트 5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안드로이드 개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현재 사용 중인 폰이 아이폰이다 보니, 개발에 걸림돌이 많아 그냥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기로 했고, 통신사 서비스 중 하나인 데이터 함께쓰기를 사용하여 투폰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그럼 개봉기 사진을 살펴보도록 하자. 안전한 에어캡 포장되어 온다. 박스는 기본적으로 깔끔하다. 기본적인 대표 스펙이 필름에 적혀있다. 듀얼 카메라, 13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 그리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636을 사용하였다. 개봉 직후 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본 젤리케이스가 동봉되어 있다. 5.9..
여행 기간 : 2018/08/21 ~ 2018/08/23여행지 : 다낭, 호이안 조식을 간단히 먹고 첫 끼를 반쎄오로 선택했다 ! 다낭 반쎄오 맛집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바두엉이 나왔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곳을 가보고 싶었고, 미엔트렁이라는 식당을 찾게 되었다. 위치는 운명의 장난인지, 바두엉 옆가게였다 ㅎㅎ 우린 6만동 짜리 스페셜 반쎄오와 5만동 짜리 춘권을 시켰다 ! 춘권 사진이 없네..ㅎㅎ 아무튼 저렇게 라이스 페이퍼 2 장과 반쎄오와 각종 야채를 기호에 맞게 싸먹으면 된다. 핵심은 소스 ! 땅콩이 가미된 맛이었고, 엄청나게 중독되었던 맛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랩을 타고 호이안의 안방비치로 넘어갔다 ! 사람들을 대놓고 찍기 뭐해서 좀 돌려서 찍었다..ㅎㅎ 아무튼 다낭의 미케비치보다 호이안의 안방..
여행 기간 : 2018/08/21 ~ 2018/08/23여행지 : 다낭, 호이안 8월 21일 여행 비행기 티켓을 17일에 구매해버리고 충동적으로 떠나는 베트남 여행. 최근에 계속 도시만 여행하다보니 동남아를 가고 싶었는데 마침 금전적 여유도 생겼고, 특가도 떴고 해서 바로 구매했다. 내가 여행가는 기간동안에 친구가 가 있었어서, 몸만 오라는 친구의 말에 바로 고고 ! 여행가는 사람의 필수 인증샷 ㅎㅎ 여행 전날 과음을 해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출국장 들어와서 밥을 먹었다 ! 가격은 7천원이었나? 지루한 비행을 마치고 나와서 한 장 ! 밤 비행기여서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도착한 날에는 할 게 별로 없었다. 그래도 산책 나온 겸 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유독 많은 길거리 펍에서 맥주 한 잔..